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NEW · 극장판 애니
‘샤아의 반란’이라 불린 제2차 네오지온 항쟁이 끝난 후 12년. 우주세기 105년. 지구 환경은 계속해서 악화되고, 지구연방정부는 지구를 보존한다는 명목 아래 민간인을 강제로 우주로 이주시키는 ‘인간 사냥’ 정책까지 자행하며 부패의 극에 달한다. 이러한 현실에 맞서 고위 관료 암살을 통해 저항을 시작한 반정부 조직 ‘마프티’. ‘샤아의 환생’이라 불리며 조직을 이끄는 리더 마프티 나비유 에린의 정체는, 과거 브라이트 노아의 아들이자 전쟁을 겪은 청년 하사웨이 노아였다. 신비한 힘을 지닌 소녀 기기 안달루시아를 만난 이후, 하사웨이는 잊고 있던 과거와 마주하며 깊은 혼란에 빠진다. 그럼에도 그는 ‘마프티’의 이상을 위해 지구연방 고위 관료들이 집결하는 애들레이드 회의 습격 작전을 준비한다. 한편, 지구연방군의 젊은 지휘관 케네스 슬렉 대령 역시 애들레이드 회의를 방어하는 동시에 ‘마프티’의 섬멸을 목표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기기 또한 자신에게 주어진 신비한 운명에 이끌리듯 홍콩으로 향한다. 애들레이드 회의를 앞두고, 에어즈록을 무대로 서로 다른 신념이 충돌하는 운명의 결전이 시작된다. 과연, ‘마프티’와 ‘키르케 부대’ 중 행운의 여신은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
모두들 욕하는 주인공 하사웨이를 왜 지금 고퀄리티 극장판에 미친 영상미까지 쏟아부으며 재조명하는 지 보는 이들에게 어떤 메세지를 주고 싶은 지 솔직히 미적지근한 상업 건담들만 보다가 주머니속 ms08소대같은 전쟁 관련 메세지를 줄 수 있는 우주세기다운 작품이라고 봄 우주세기에서 리메이크 말고 더 나올 작품이 있나 했는데 정신적으로 형성되지 않은 소년이 일찍 전쟁을 겪으며 느낀 ptsd가 잘 느껴졌음